🎄 성장일지 3.0

책 행복한 이기주의자(웨인 다이어)의 내용에 자극받아 시작하는 소박한 성장기록

살아있는 꽃과 죽은 꽃은 어떻게 구별하는가?<br/> 성장하고 있는 것이 살아 있는 것이다.<br/> 생명의 유일한 증거는 성장이다!

🌳 키워드 (1.0)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, 추후에 보면서 스스로 설명 🍉 경험 위주로 (2.0) 단순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짧고 간단하게 작성하자 ❄️ 정해진 템플릿에 맞춰서 (3.0) 키워드, 경험 모두 좋다. 다만 매일 작성하기로 마음 먹은만큼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게 템플릿을 작성하자

🔑 오늘의 키워드

• yarn berry(feat. npm, yarn v1)와 수많은 에러들
• 깃허브 레포지토리 로컬 init 이슈(pull, push 이슈)

📋 주요 내용 요약

1. yarn을 통해 typescript 기반의 react app을 만들고, yarn berry로 마이그레이션하며 겪은 경험들

• npm vs yarn v1 vs yarn v2(berry)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도 녹여서

2. 깃헙 원격 레포지토리 생성 후, 로컬 폴더에 init하고 pull할 때 발생한 이슈와 이후 push할 때의 이슈

📝 하루 간단 회고

yarn berry를 통해 어떻게 패키지를 관리하는지 알 수 있었다. 그리고 그 대가로 따라오는 수많은 에러들이 있었다.(부들부들)<br/> 또한, 레포지토리 생성 후 로컬 init 시, 처음 접하는 pull/push 이슈가 있었다. 추후 짧게 다뤄볼 예정이다.<br/> 개발자들이 말하는 삽질은 정말 시간을 빠르게 가게 해준다. 어느 새 10시간이 순삭되었다... 그만큼 몰입했기에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더 많은 결과가 있어야하는데...싶은 조바심이 들 때도 있다.

오늘은 정말 다양한 에러들을 만나서 정말 많이 구글링하고 다녔다. 이렇게 조금씩 성장하다보면 내가 바라는 개발자의 모습이 되어있겠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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