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1028(금)
🎄 성장일지 3.0
책 행복한 이기주의자(웨인 다이어)
의 내용에 자극받아 시작하는 소박한 성장기록
살아있는 꽃과 죽은 꽃은 어떻게 구별하는가?<br/> 성장하고 있는 것이 살아 있는 것이다.<br/> 생명의 유일한 증거는 성장이다!
🌳 키워드 (1.0)<br/>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, 추후에 보면서 스스로 설명<br/> 🍉 경험 위주로 (2.0)<br/> 단순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짧고 간단하게 작성하자<br/> ❄️ 정해진 템플릿에 맞춰서 (3.0)<br/> 키워드, 경험 모두 좋다. 다만 매일 작성하기로 마음 먹은만큼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게 템플릿을 작성하자
🔑 오늘의 키워드
- react 복습
- 프로젝트 기획 완성(내 기준)
- 알고리즘 2문제
📋 주요 내용 요약
- input 다루는 방법, state는 가능하면 동적인 ui를 위해 사용하고 그 state를 활용하는 컴포넌트들의 최상위 컴포넌트에 정의할 것
- 아주 똑같이는 아니더라도, 어느정도 간소화한 챌린져스를 구현하는 것으로 기획은 마무리했다.(추후 보완하면서 개발 진행해야될듯)
- 오랜만에 아스키 코드 활용, 가능하면 함수형 프로그래밍으로 배열 메서드 사용하자.(콜백함수를 인자로 넘겨주면서 직관적이고 기존 배열을 유지하며 새로운 배열, 값을 내기 때문에 안전하다.)
📝 하루 간단 회고
하루가 정말 빨리 간다. 그러다보니 이렇게 정리하지 않으면, 뭔가 '오늘 뭐했더라?' 싶은 생각이 든다. 정리하면서 '이것저것했구나'하는 마음에 안도감도 들고 하루를 잘 보냈다는 생각도 든다.<br/>
확실히 리액트를 쓰면서 느끼지만, 리액트스러운
무언가가 있다. 리액트로서도 있지만, 아마 리액트는 선언형 프로그래밍을 따르기에 더 그러지 않을까 싶다.<br/>
어떤 결과(뷰)를 만들어주고 상태(데이터)가 변하면 알아서 렌더링해주는 구조가 뚝딱 만들어내는 마술사같으면서도 그 선언
을 상상하는 게 쉽지 않은 느낌..? 그래도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으니 됐다.<br/>
이전에 알고리즘을 풀 때는 for, while 반복문이 더 직관적이고 편한 거 같은데, 왜 배열 메서드를 쓰라고 할까
생각했는데, 이제는 그 이유를 알 것 같다. 코드가 훨씬 깔끔하고 메서드의 흐름에 따라 술술 잘 읽힌다.<br/>
조금씩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.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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