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1124(목)
🎄 성장일지 3.0
책 행복한 이기주의자(웨인 다이어)
의 내용에 자극받아 시작하는 소박한 성장기록
살아있는 꽃과 죽은 꽃은 어떻게 구별하는가?<br/> 성장하고 있는 것이 살아 있는 것이다.<br/> 생명의 유일한 증거는 성장이다!
🌳 키워드 (1.0)<br/>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, 추후에 보면서 스스로 설명<br/> 🍉 경험 위주로 (2.0)<br/> 단순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짧고 간단하게 작성<br/> ❄️ 정해진 템플릿에 맞춰서 (3.0)<br/> 키워드, 경험 모두 좋다. 다만 매일 작성하기로 마음 먹은만큼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게 템플릿을 작성
🔑 오늘의 키워드
- 리액트
- setTimeout, setInterval 등은 꼭 컴포넌트 삭제 시 제거할 것(componentWillUnmount, useEffect의 return)
- 반복문을 기점으로 자식 컴포넌트를 만들어 사용한다.
- useMemo vs useCallback (vs useRef) 차이 기억하기
- 훅스들의 순서는 중요하다. 또한, 정말 가능하면 조건문/반복문/함수 내에 훅스들을 넣지 않도록 하자.
- useRef를 활용한 useEffect로 componentDidUpdate 효과 만들기
- 타입스크립트
- is : 커스텀 타입 가드
- {}와 Obejct 타입
- interface의 readonly
- 타입스크립트 class의 private, protected
- class implements interface
- abstract class
- optional, generic
📝 요약 및 하루 간단 회고
리액트는 이제 어느정도 많이 익숙해지는 것 같다. 사실 이제는 거의 함수 컴포넌트이기 때문에, 클래스 컴포넌트에 대해서 '굳이 배울 이유가 있을까?' 생각했는데, 오히려 비교하면서 배우니까 이해도 잘 되고 더 익숙해지는 거 같다. 타입스크립트는 솔직히 깊게 들어가니까 정말 어렵다는 느낌인데,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사용하는 애들만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너무 쫄지 않기로 했다.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언어 자체가 너무 매력적인만큼 타입스크립트도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거 같다. 너무 어렵게만 볼 게 아니라, 단순히 타입을 제한하고 코드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좀더 마음이 편하다. 이렇게 배우는 것도 좋지만, 나만의 프로젝트를 얼른 진행해야겠다. 이번주 안에 꼭 주제를 잡고 해봐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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