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0117(화)
🎄 성장일지 3.1
책 행복한 이기주의자(웨인 다이어)
의 내용에 자극받아 시작하는 소박한 성장기록
살아있는 꽃과 죽은 꽃은 어떻게 구별하는가?<br/> 성장하고 있는 것이 살아 있는 것이다.<br/> 생명의 유일한 증거는 성장이다!
🌳 키워드 (1.0)<br/>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, 추후에 보면서 스스로 설명<br/> 🍉 경험 위주로 (2.0)<br/> 단순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짧고 간단하게 작성<br/> ❄️ 정해진 템플릿에 맞춰서 (3.0)<br/> 키워드, 경험 모두 좋다. 다만 매일 작성하기로 마음 먹은만큼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게 템플릿을 작성 (3.1) 230102부터 시작되는 학습에 관한 내용 추가
🔑 오늘의 키워드
책임과 역할
책임
- 객체가 수행하는 로직 또는 행동
- 객체가 어떤 요청에 대해 대답해 줄 수 있거나, 적절한 행동을 할 의무가 있는 경우
- '무엇을 알고 있는가?' / '무엇을 할 수 있는가?' 로 구분된다.
역할
- 객체가 수행하는 책임의 집합
- 재사용 가능하고 유연한 객체지향 설계를 하게 해준다.
📝 요약 및 하루 간단 회고
오늘은 또다시 위염이 도져서 병원에 다녀왔다... 덕분에 집에서 뭔가 제대로 집중 못한 채, 구현에 매달렸다. ㅠㅠ<br/> 블로그를 전체적으로 개편해야될 것 같다. 대대적인 건 아니고, 이렇게 매일 작성하는 성장일지는 쓰되, 카테고리 별로 중요한 내용들을 다시 꺼내어볼 수 있게 해야할 것 같다. 우선순위는 아니지만, 주말이나 설 기간을 이용해서 정리를 조금씩 해봐야겠다!
객체지향은 말은 쉬운데, 고려해서 설계하는 건 쉽지 않은 것 같다. 그래도 확실히 이런 패러다임이 왜 등장했고 필요한지 알 것 같다. 그리고 사실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는
뭔가 객체지향보단 함수형 프로그래밍이라는 닫힌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, 객체지향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좋다. 그만큼 더 배우고 싶은 욕심도 생기고!! 이전에 읽다가 말았던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
도
다시 읽어보려 한다.(그 때보단 잘 읽히겠지..? ㅎㅎ)
오늘의 잘한 점
- 아파도 꾸준히 꾸역꾸역 공부한 점
- 듣고 있는 강의를 조금이라도 들은 점
오늘의 아쉬운 점
- 구현을 끝까지 마무리하지는 못한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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