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0502(화)
🎄 성장일지 4.0
책 행복한 이기주의자(웨인 다이어)
의 내용에 자극받아 시작하는 소박한 성장기록
살아있는 꽃과 죽은 꽃은 어떻게 구별하는가?<br/> 성장하고 있는 것이 살아 있는 것이다.<br/> 생명의 유일한 증거는 성장이다!
🌳 (1.0)키워드<br/>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, 추후에 보면서 스스로 설명<br/> 🍉 (2.0)경험 위주로<br/> 단순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짧고 간단하게 작성<br/> ❄️ (3.0)정해진 템플릿에 맞춰서<br/> 키워드, 경험 모두 좋다. 다만 매일 작성하기로 마음 먹은만큼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게 템플릿을 작성<br/> (3.1)230102부터 시작되는 학습에 관한 내용 추가<br/> (3.2)230313부터 좀더 경험, 감정 위주의 내용도 담기!<br/> 🌾 (4.0)학습 키워드에서 최대한 간단한 정보 제공, 고민에서 내 경험을 자세히 적자!<br/>
🔑 오늘의 학습 키워드
useEffect vs useMemo vs useCallback vs useRef vs React.Memo
이 묘하게 다른 훅 녀석들... 알고보면 굉장히 다른 목적과 용도를 갖고 있지만 처음 보면 뭔가 얼추 비스무리한 느낌이 든다. 해서 잡동사니에 이 녀석들을 정리해두었다. ☀️ 참고
🍀 오늘의 고민 키워드
useReducer와 context API를 사용한 전역 상태 관리 feat. Redux
아직 이 둘의 활용법에 대해서 자세히 와닿지가 않는다. 개념적으로는 둘다 전역으로 상태를 관리할 수 있고 데이터에 대한 로직을 따로 분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 정도..?는 알겠지만, 실제로 언제 어떤 걸 사용하는 게 효율적인지 아직 감이 덜 온다. 여기에 redux까지 생각하면 각각의 용도와 역할 그리고 이게 왜 나왔는지 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둘 필요가 있을 것 같다.
위의 글을 참고해서 언제 한 번 비교 정리를 해야겠다.
📝 요약 및 하루 간단 회고
방학이 시작되었다. 빠르게 리액트를 복습(사실 거의 학습... vanilla JS를 오래하니 새롭게 보이는 게 많다.)하고 있다. 일단 너무 재미있다.ㅋㅋㅋㅋㅋ 다른 의미로 vanilla JS보다 복잡하기도 하지만, 확실히 라이브러리(사실상 프레임워크)라 그런가 원하는 게 뚝딱 만들어지는 기분이라 좋다. 거기에 내가 사랑하는 tailwindCSS가 CRA 기본으로 설치된다니 ㅠㅠ 감격... 사실 styled component같은 CSS in JS를 사용해봤을 때 불편한 점이 더 많다고 느꼈는데, 마침 성능상으로도 좋지 않다고 하니 나에겐 오히려 희소식이다. 그렇다고 너무 tailwindCSS에만 의존하지 않고 Post CSS와 같은 좀더 기본적인(?) css module도 사용하도록 하자.
오늘의 잘한 점
- 빠르게 원하는 양만큼 공부한 점
- 재미있게 즐기면서 공부하고 있는 점
오늘의 아쉬운 점
- 내가 계획한만큼 다 공부하진 못한 점(너무 계획을 많이 짰나...?)
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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