🚤 성장일지 7.0

책 행복한 이기주의자(웨인 다이어)의 내용에 자극받아 시작하는 소박한 성장기록

살아있는 꽃과 죽은 꽃은 어떻게 구별하는가?<br/> 성장하고 있는 것이 살아 있는 것이다.<br/> 생명의 유일한 증거는 성장이다!

⚛ (7.0)<완전 개편> 파인만 학습법을 알게 된만큼, 성장일지는 정말 그 날의 키워드 중심으로 간단하게 정리하도록 한다.

⚛️ 키워드: 직관적이고 쉽고 간단하게 작성

Git Actions

• GitHub에서 제공하는 CI/CD 서비스
• GitHub에서 제공하는 가상 환경에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.
• Git Actions에서 제공하는 여러 yaml 파일을 통해 원하는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다.
• (추가) CI는 단순히 빌드뿐 아니라, 테스트까지도 포함한다.

서브넷 마스크

• IP 주소를 나누는 기준이다.
• IP 주소는 크게 네트워크 ID와 호스트 ID로 나눌 수 있다.
• 서브넷 마스크 또한 1과 0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32비트이며 1은 네트워크 ID를, 0은 호스트 ID를 나타낸다.
• IP 주소와 서브넷 마스크를 AND 연산하면 네트워크 ID를 얻을 수 있다.
• 고갈되어가는 IP 주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서브넷 마스크를 사용한다.
• A, B, C 등의 클래스를 통해 고정된 서브넷 마스크를 쓰던 것에서 나아가 좀더 유동적이고 가변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CIDR(Classless Inter-Domain Routing)를 사용한다.
• 예시로 192.168.0.7/25와 같이 8비트 단위가 아닌 서브넷팅이 가능하다.

📝 회고

Git Actions를 사용해서 Bottle-Letter 프로젝트의 CI/CD를 구축했다. 아주 간단한 코드지만 테스트 코드까지 작성해서 좀더 안정적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었다. 예전에 정말 뭣 모를 때, 이것저것 찾아가면서 이 블로그의 CI/CD를 구축했었는데 이제서야 그 때 작성했던 스크립트가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.(도대체 그 때는 어떻게 했지 🧐)

또, 오늘은 CS 스터디로 서브넷부터 멀티플렉싱, XSS와 같은 보안 관련 내용까지 공부했다. 서브넷은 공부했던 내용이라 다시 한 번 깊게 공부해볼 수 있었고 멀티플렉싱은 아주 큰 개념으로만 느껴져서 쉽지 않았다. 그리고 XSS, CSRF 등의 내용은 그 존재에 대해서 알고 그 목적을 안 게 큰 의미가 있었다. 실제 웹 개발단에서 이런 보안 취약점을 어떻게 고려하는지 너무 궁금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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